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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화성FC vs 대구FC 경기 하이라이트

하나은행 K리그2 20262026-08-02출처: K2리그 (YouTube)댓글 0
최종 스코어화성FC 5 : 1 대구FC
득점플라나 (전반 14분), 플라나 (전반 40분), 제갈재민 (전반 45+4분), 플라나 (후반 14분), 박인혁 (후반 16분), 플라나 (후반 19분)
MOM플라나 (화성FC)
  • ⚽ 전반 14분 - 혼전 상황 속 제갈재민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밀어 넣은 플라나의 선제골
  • ⚡ 전반 40분 - 대구 수비진을 화려하게 제치고 왼발로 마무리한 플라나의 환상적인 멀티골
  • 🔥 후반 14분 - 슈팅 굴절로 완성된 플라나의 시즌 2호 해트트릭
  • 💥 후반 16분 - 김주공의 코너킥을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한 박인혁의 만회골
  • 🎯 후반 19분 - PK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한 경기 4골 대기록을 세운 플라나

화성FC가 안방에서 대구FC를 5-1로 완파하며 플라나의 원맨쇼와 함께 리그 3위로 깜짝 도약했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화성의 공세가 뜨거웠는데요. 전반 14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플라나가 밀어 넣으며 기분 좋게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전반 40분에는 플라나가 대구 수비진 여러 명을 차례로 제치는 화려한 개인기 끝에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전반 종료 직전 제갈재민의 강렬한 세컨볼 슈팅까지 터지며 전반을 3-0으로 마쳤네요.

후반에도 화성과 플라나의 폭주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후반 14분 플라나의 슈팅이 굴절되어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시즌 2호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대구는 후반 16분 박인혁이 김주공의 코너킥을 타점 높은 헤더 만회골로 연결하며 추격 의지를 태웠지만, 불과 3분 뒤 다시 흐름이 넘어갔습니다. 후반 19분 플라나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한 경기 4골이라는 어마어마한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혼자서 4골을 몰아친 플라나의 압도적인 기량 덕분에 화성은 5-1 대승을 거두고 상위권 다툼에 불을 지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직관 간 화성 팬분들은 그야말로 계 탄 하루가 되었겠네요. 완벽한 경기력으로 대구를 침몰시킨 화성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한 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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