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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충북청주FC vs 수원삼성블루윙즈 경기 하이라이트

하나은행 K리그2 20262026-08-02출처: K2리그 (YouTube)댓글 0
최종 스코어충북청주FC 2 : 2 수원삼성블루윙즈
득점가르시아 (전반 27분), 정진우 (후반 51분), 헤이스 (후반 76분), 헤이스 (후반 95분)
MOM헤이스 (수원삼성블루윙즈)
  • ⚽ 전반 27분 - 측면 패스를 밀어 넣은 가르시아의 선제골
  • 🎯 후반 51분 - 세트피스 강점을 살린 정진우의 타점 높은 헤더 추가골
  • 🧤 후반 56분 - 수원의 거센 추격을 막아낸 이승환 골키퍼의 연속 슈퍼 세이브
  • 🔥 후반 95분 - 몸을 던진 슬라이딩 슈팅으로 터뜨린 헤이스의 극적 동점골
  • ❌ 후반 99분 - 두비츠카스의 역전 헤더골, 경합 과정 파울 선언으로 득점 취소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충북청주와 수원의 맞대결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명승부 끝에 2: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쥐고 흔든 쪽은 충북청주였습니다. 전반 27분 측면 패스 연결을 가르시아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51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진우가 타점 높은 헤더로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갔습니다. 여기에 후반 56분 이승환 골키퍼의 연속 슈퍼 세이브까지 더해지며 승기가 청주 쪽으로 기울어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수원의 집념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추격의 중심에는 단연 헤이스의 환상적인 원맨쇼가 있었습니다. 후반 76분 코너킥 혼전 속 헤더 슈팅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헤이스는, 추가시간인 후반 95분 이건희의 크로스를 문전 슬라이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극적인 2:2 동점골을 완성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청 높여 응원한 수원 원정 팬들은 감격스러운 순간이었겠네요.

후반 99분 두비츠카스가 헤더로 역전골망까지 흔들었으나 경합 과정의 파울로 취소되는 등,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쫄깃한 극장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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