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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천안시티 FC vs 용인 FC 경기 하이라이트

하나은행 K리그2 20262026-08-02출처: K2리그 (YouTube)댓글 0
최종 스코어천안시티 FC 2 : 2 용인 FC
득점가브리엘 (전반 14분), 황성민 (전반 22분 / 자책골), 툰가라 (후반 7분), 유동규 (후반 추가시간 7분)
  • ⚽ 전반 14분 천안의 빌드업 실수를 채어낸 가브리엘의 오른발 선제골
  • 🍀 전반 22분 라마스의 슛이 골대와 황성민 키퍼를 맞고 들어간 동점 자책골
  • 🔥 후반 7분 이준호의 명품 컷백을 깔끔하게 밀어 넣은 툰가라의 역전골
  • ❌ 후반 25분 VAR 온필드 리뷰 끝에 취소된 용인의 페널티킥
  • ⏰ 후반 추가시간 7분 종료 직전 유동규의 극적인 바운드 헤더 동점골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에서 천안시티 FC와 용인 FC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혈투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원정팀 용인이 잡았네요. 전반 14분 천안 수비진의 빌드업 실수를 놓치지 않은 용인의 가브리엘이 공을 빼앗은 뒤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천안도 빠르게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 전반 22분 차승현의 컷백을 받은 라마스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골키퍼 몸에 튕겨 들어가는 럭키 동점골로 연결되면서 전반은 1:1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후반전 흐름을 가져온 쪽은 홈팀 천안이었습니다. 교체 투입된 이준호가 후반 7분 오른쪽 측면을 허문 뒤 패스를 내주었고, 문전으로 달려들던 툰가라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2:1 역전을 완성했습니다. 리드를 빼앗긴 용인은 석현준을 앞세워 총공세에 나섰는데요. 후반 25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되었으나, 주심의 VAR 온필드 리뷰 끝에 정상적인 경합으로 인정되어 PK가 취소되는 아쉬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용인의 집념은 결국 경기 종료 직전 결실을 맺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7분, 용인의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유동규가 올린 강력한 바운드 헤더 슈팅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서며 2:2 극적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극적인 장군멍군이 펼쳐진 매치였던 만큼 직관을 찾아 끝까지 자리를 지킨 팬들에겐 제대로 된 눈호강 경기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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