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회말 세인트루이스 신인 퀴놀 매튜스의 MLB 데뷔 첫 삼진 기선제압
- 🏃 4회말 마일스 스트로와 어니 클레멘트의 적극적인 주루로 만든 무사 2, 3루 찬스
- 👏 6회초 5.2이닝 1실점 호투 후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물러나는 케빈 가우스먼
- 💥 7회말 승기를 잡는 조지 스프링어의 적시 2루타와 알레한드로 커크의 쐐기 2타점 적시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화끈한 타선 집중력을 선보이며 5-1 완승을 거뒀네요. 경기 초반은 세인트루이스의 초특급 신인 유망주 퀴놀 매튜스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매튜스는 1회말 삼진을 솎아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지만, 토론토의 베테랑 타선이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3회말 2사 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출루한 상황에서 조지 스프링어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네요. 이어 4회말에도 마일스 스트로의 허슬 플레이로 만든 무사 2, 3루 기회에서 루이스 우리아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달아났습니다.
세인트루이스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6회초 메이슨 윈이 우중간 담장을 맞추는 화끈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2-1까지 턱밑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토론토 선발 케빈 가우스먼의 벽은 높았네요. 가우스먼은 5.2이닝 동안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친 뒤 홈 팬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가우스먼이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켜낸 덕분에 토론토는 경기 후반까지 리드를 단단히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승부처는 7회말이었습니다. 토론토는 1점 차 아슬아슬한 리드 속에서 다시 한번 타선이 폭발했네요. 조지 스프링어가 우측 라인선상으로 빠지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쏘아 올려 분위기를 가져왔고, 곧이어 알레한드로 커크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스코어를 5-1로 벌렸습니다. 아침 일찍 라이브로 챙겨본 야구 팬분들은 절로 미소가 지어졌을 깔끔한 승리였네요. 결승 타점에 멀티 적시타까지 터뜨린 조지 스프링어의 만점 활약 속에 토론토가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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