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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SSG 랜더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 하이라이트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2026-08-01출처: KBO (YouTube)댓글 0
최종 스코어SSG 랜더스 10 : 2 키움 히어로즈
득점박성한 (3회초), 안치홍 (3회말), 이지영 (4회초), 김웅빈 (4회말), 전의산 (5회초), 김재환 (5회초), 박성한 (6회초), 정준재 (7회초), 박성한 (7회초)
MOM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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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키움 유니폼을 입은 헐리우드 스타 매트 데이먼의 깜짝 직관과 어린 팬 사인
  • 💥 4회초 친정팀을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하는 이지영의 결승 투런 홈런
  • 🚀 5회초 승기를 완전히 끌어오는 김재환의 대형 3점 홈런
  • ⚾ 6회말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솎아낸 전영준의 삼자범퇴 투구
  • 👏 7회초 자타구 통증을 이겨내고 타점을 올린 박성한의 부상 투혼 적시타

경기 초반 3회까지는 서로 1점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3회초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SSG가 먼저 앞서가자, 키움도 3회말 안치홍의 땅볼 타구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즉각 동점을 만들었네요. 하지만 이 균형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4회초 이지영이 친정팀 키움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통쾌한 시즌 1호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선제 리드를 확실하게 가져왔습니다.

승기를 잡은 SSG 타선은 5회초에 완전히 폭발했습니다. 2사 후 전의산의 1타점 적시타로 달아난 데 이어, 김재환이 우중간 담장을 크게 넘기는 시즌 16호 쐐기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점수 차를 5점까지 벌렸습니다. 마운드에서는 6회말 구원 등판한 전영준이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삼자범퇴 처리하며 키움의 추격 의지를 깔끔하게 꺾어버렸네요.

7회초에도 정준재와 박성한의 연속 1타점 적시타가 더해지며 SSG가 10 : 2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박성한은 자타구에 무릎을 맞는 큰 통증 속에서도 집념의 적시타를 쳐내며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SSG 팬들은 시원한 10득점 대승 덕분에 스트레스가 싹 날아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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