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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리그] KT 위즈 vs NC 다이노스 경기 하이라이트

2026 KBO 리그2026-07-29출처: KBO (YouTube)댓글 0
최종 스코어KT 위즈 10 : 3 NC 다이노스
득점샘 힐리어드 (1회초), 천재환 (3회말), 샘 힐리어드 (4회초), 김현수 (5회초), 김주원 (7회말), 권희동 (7회말), 김민혁 (8회초), 최원준 (8회초), 김현수 (8회초), 장진혁 (9회초)
MOM샘 힐리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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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회초 샘 힐리어드의 기선제압 선제 2점 홈런
  • ⚠️ 4회초 테일러의 헤드샷 퇴장과 힐리어드의 연타석 솔로 홈런
  • ⚡ 5회초 김현수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점수 차 확대
  • 🔥 7회말 NC, 김주원 적시타 & 권희동 희생플라이로 맹추격
  • 🚀 9회초 대타 장진혁의 승부에 못을 박는 대형 2점 홈런

KT 위즈가 타선의 폭발적인 화력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10-3으로 대파했습니다. 경기 극초반부터 KT의 방망이가 뜨겁게 타올랐는데요. 1회초 샘 힐리어드가 상대 선발 테일러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기분 좋게 앞서갔습니다. 3회말 NC가 이우성의 땅볼 타구 때 1점을 추격했지만, 4회초 아찔한 변수가 터졌네요. NC 선발 테일러가 허경민 타자 머리 쪽 사구(헤드샷)로 퇴장당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곧바로 힐리어드가 연타석 솔로 포를 터뜨리며 주도권을 확실하게 가져왔습니다.

이후 KT는 5회초 김현수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스코어를 5-1까지 벌렸습니다. NC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7회말 김주원의 중전 적시타와 권희동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쫓아가며 5-3까지 턱밑 추격을 감행했는데요. 무더운 평일 저녁 원정 응원석을 찾은 KT 팬들은 제대로 뽕 차올랐겠네요. KT는 8회초 김민혁의 희생플라이, 최원준의 내야 땅볼 진루타, 김현수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3점을 뽑아내며 NC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습니다.

승부의 마침표는 9회초에 찍혔습니다. 대타 장진혁이 승부에 확실한 못을 박는 대형 중월 2점 홈런을 작렬시키며 두 자릿수 득점을 채우고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결승타 포함 2홈런으로 타선을 이끈 힐리어드와 3타점 활약을 펼친 김현수의 존재감이 단연 빛난 한 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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