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돈공부
직장 미래를 위한 돈공부
지난해부터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유튜브 등을 통해 투자에 관한 지식을 얻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슈퍼 개미들의 활약이 알려졌는데요. 이에 많은 투자자들은 자신도 슈퍼 개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전업 투자자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연자 A씨도 전업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는데요. 과연 그는 어떤 상황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40세인 A씨는 현재 미혼입니다. A씨는 동생과 함께 동업을 하고 있는데요. 한 달에 6일에서 8일 정도 일을 하며 한 달에 순수익 8,000만 원 정도를 벌고 있죠. 물론 이는 그리 적지 않은 돈입니다. 그러나 요즘 사업 소득이 줄어들었고 A씨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A씨는 주식 투자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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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한 회사에 입사했더라도 이직을 하거나 퇴직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시대이죠. 이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퇴사를 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퇴사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금과 연차 수당 등 내가 받아야 할 돈을 잘 챙겨야 하고, 추후 연말정산 등을 위해 서류를 챙겨야 합니다. 사실상 자신이 똑똑하게 이런 세세한 것들을 챙겨야 하는데요. 오늘 돈공부에서는 똑똑하게 퇴직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사직서, 꼭 작성해야 하나요? 근로계약서는 쓰지 않으면서 사직서는 꼭 쓰러 오라고 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또한 사직서를 쓰지 않으면 월급을 주지 않겠다고 말하는 회사도 있는데요. 그러나 사실 언짢은 일로 퇴사를 하는 경우 다시 그 ..
누구나 부러워하는 직장인 대기업. 그러나 이런 대기업을 그만두고 '취미를 업으로 삼고 싶다'는 남편으로 인해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 대기업 '월급'보다 더 버는 도마뱀 사업 여성 사연자 A씨의 남편은 취미로 파충류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은 손바닥 크기의 도마뱀 몇 마리로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몇 년이 지난 지금 도마뱀은 100마리도 넘고 개구리와 뱀 등도 키우고 있죠. 남편은 파충류를 교배해 새끼들을 분양도 보낸다고 하네요.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는 소소하게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수입의 규모가 꽤 커졌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기업을 다니는 남편의 월급과 A씨의 월급을 합친 것보다 많이 버는 달도 있었습니다. 이에 남편은 대기업을 그만두고 파충류 분양..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이직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여성 사연자 A씨 또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예기치 않은 일로 인해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30대 중반 직장인 A씨는 한 달 전부터 필사적으로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업무 강도가 너무 강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A씨는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에 지원했고, 다행히 면접을 보자고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쁨도 잠시, A씨는 갑작스럽게 임신 소식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A씨는 고민에 빠졌죠. 이직에 성공한 후 임신을 했다고 밝혀야 하는 건지, 일단 입사 후 천천히 임신 사실을 밝히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이직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었죠. A씨는 현재 회사 업무 강도 때문에 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한 회사에 입사했더라도 이직을 하거나 퇴직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시대이죠. 이 경우 필연적으로 회사에 퇴사 통보를 해야 하는데요. 퇴사를 언제 하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급여에 차이가 있기에 이를 잘 고려해 퇴사 일정을 정해야 하죠. 오늘 돈공부에서는 똑똑한 퇴사 일정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근로자들은 언제 퇴직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월요일까지 일하고 퇴직하는 게 '이득' 보통 많은 직장인들은 금요일까지 일하고 퇴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주일을 채우고 깔끔하게 퇴직한다는 인상이 있어서이죠. 그러나 퇴직을 할 때 월요일까지 일을 하고 퇴직을 하면 금전적으로 더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주휴수당 때문입니다. 주휴수당은..
대학교 졸업 후 첫 직장을 다니고 있는 20대 직장인 A씨는 6개월 정도 회사를 다녔는데요. 그러나 이번 달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을 줄곧 해왔습니다. 업무환경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타 부서는 직원이 여러 명 있는데, A씨의 부서는 A씨 혼자 일을 떠맡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음 달인 12월까지 회사를 다녀도 되지만 이 시기는 연말이라 더 힘들기에 11월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마음속에 담아두다가 벌써 11월 중순이 되어버렸다고 하네요. A씨가 입사 시 계약서를 작성할 때 3주 전에는 퇴사 통보를 하라는 문구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주변 직원들의 말에 따르면 퇴사 2주 전 통보한 사람들도 있고, A씨의 동기 직원도 2주 반 전에 퇴사를 통보한 후 연가를 쓰고 2주 근무한 후 퇴사를..
전 직장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이직한 한 직장인의 사연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직장인 A씨는 6년 전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A씨는 대리로 입사해 대리로 퇴사했다고 하는데요. 6년 동안 진급에서 누락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회사에서는 A씨에게 진급 시기마다 '내년에'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고 하는데요. 그 와중에서도 들어온 지 1년 된 직원은 과장을 달고, 들어온 지 3년 된 직원은 차장으로 승진했기에 상대적 박탈감이 심했다고 하네요. A씨는 매달 월말마다 야근을 해왔습니다. 월말뿐만이 아니라 한 달에 반은 야근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게 연말이든 명절 전이든 상관없이 회사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썼습니다. 휴가를 내더라도 노트북으로 업무를 봐주고, 다른 팀의 ..
나의 능력과는 상관없이 회사가 망하면 바로 실직자가 되는 것이 직장인의 운명입니다. 이에 망하지 않는 회사에 다니는 것도 직장인의 능력 중의 하나이죠. 만약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망할 징조가 보인다면 당장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회사가 망하는 줄도 모르고 회사에 뼈를 묻는다면 이는 '침몰하는 배에서 열심히 일하는 선원'이나 다름없겠죠. 입사 10년 차인 36세에 대기업 전체 인사 담당자가 되었으며, 현재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얼라이브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이준희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퇴사한 이형'을 통해 곧 회사가 망하는 징조에 대해 공개했는데요. 이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망하는 회사의 특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