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돈공부
직장 미래를 위한 돈공부
누구나 부러워하는 직장인 대기업. 그러나 이런 대기업을 그만두고 '취미를 업으로 삼고 싶다'는 남편으로 인해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 대기업 '월급'보다 더 버는 도마뱀 사업 여성 사연자 A씨의 남편은 취미로 파충류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은 손바닥 크기의 도마뱀 몇 마리로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몇 년이 지난 지금 도마뱀은 100마리도 넘고 개구리와 뱀 등도 키우고 있죠. 남편은 파충류를 교배해 새끼들을 분양도 보낸다고 하네요.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는 소소하게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수입의 규모가 꽤 커졌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기업을 다니는 남편의 월급과 A씨의 월급을 합친 것보다 많이 버는 달도 있었습니다. 이에 남편은 대기업을 그만두고 파충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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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미래를 위한 돈공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아진 사람들이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자신의 애완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인데요. 함께 놀아주는 것을 넘어 애완동물을 위해 미술관을 만들어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테레사 미쉘(Teresa Michelle)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그는 교사로 일하며 교실에서 함께 키울 기니피그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했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지금은 기니피그가 테레사 미쉘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많은 미술 작품들을 '기니피그 버전'으로 바꿔 구겐하임을 본뜬 '피겐하임 미술관'을 만들었습니다. 그가 만든 작품은 너무나 귀여운데요. 이를 유심히 보고 있는 2살 기니피그 메이지도 정말 귀엽네요. 테레사 미쉘은 르네 마그리트의 을 으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