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이라이트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전남드래곤즈 vs 파주 프론티어 FC 경기 하이라이트
최종 스코어전남드래곤즈 1 : 2 파주 프론티어 FC
득점보르하 바스톤 (후반 19분), 자책골 (후반 26분), 하남 (후반 43분)
MOM류원우
- 🚀 전반 31분 파주 루크의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전남 최봉진 골키퍼가 극적인 다이빙으로 선방
- 🧤 전반 추가시간 전남 발디비아의 예리한 프리킥을 200경기 출전 파주 류원우 골키퍼가 선방
- ⚽ 후반 19분 파주 이민기의 환상적인 컷백 패스를 보르하 바스톤이 마무리하며 선제골 (0-1)
- ⚽ 후반 26분 파주의 문전 공격 상황에서 전남 수비진 맞고 굴절되어 들어간 상대 자책골 (0-2)
- ⚽ 후반 43분 전남 발디비아 패스 후 혼전 상황에서 하남이 집념으로 터뜨린 만회골 (1-2)
전반전은 양 팀 골키퍼들의 환상적인 선방 쇼가 펼쳐진 팽팽한 흐름이었습니다. 파주 루크의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전남 최봉진 골키퍼가 다이빙으로 막아내자, 전남 발디비아의 감각적인 프리킥 슛은 통산 200번째 출전 대기록을 세운 파주 류원우 골키퍼의 손끝에 가로막혔네요. 양 팀 모두 명확한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문을 열지 못한 채 후반전으로 넘어갔습니다.
후반 들어 팽팽하던 0의 균형을 깨뜨린 쪽은 파주였습니다. 후반 19분 이민기 선수가 왼쪽 측면을 완전히 무너뜨린 뒤 내준 반박자 빠른 컷백을 보르하 바스톤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파주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어 후반 26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상대 자책골까지 나오며 점수 차를 0-2로 넓혔습니다. 멀리 전남 원정길을 떠난 파주 팬들은 절로 신이 났을 장면이었네요.
전남은 후반 43분 발디비아의 패스를 받은 하남 선수가 집념의 만회골을 터뜨리며 끝까지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파주가 남은 시간을 잘 지켜내며 2:1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대기록을 작성한 류원우 골키퍼의 든든한 방어와 측면 파괴력이 돋보였던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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