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하나로 1억은 쉽게 번다는 92년생 프리랜서 작가의 비결

프리랜서의 삶을 꿈꿔보신 적 있으신가요? 비좁은 지하철의 타고 출근하지 않아도 나의 밥벌이가 있고, 집에서 여유롭게 일하고, 식사하고, 커피도 한 잔 하며 나의 루틴으로 생활하는 프리랜서의 삶은 정말 황홀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돈까지 많이 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모두가 원하는 이런 밥벌이를 하는 인물의 브이로그가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1인 출판사의 대표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슬아 작가입니다. 

이슬아 작가는 한 전원주택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2층에서 생활하고 1층은 자신만의 사무실로 꾸며놓고 있습니다. 이에 '출근할 때 10초밖에 안 걸린다'면서 계단을 성큼성큼 내려가고 있네요. 1층 사무실은 출판사입니다. 이슬아 작가는 출판부터 배송까지 혼자 하는 1인 출판가로 일하고 있기에 이슬아 작가의 집은 마치 물류창고 같은 느낌이네요.

이슬아 작가는 자신이 프리랜서 7년 차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프리랜서는 '모두가 출근하는 시간에 낑겨서(?)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며 프리랜서만의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10초 만에 출근한 이슬아 작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독자들에 대한 피드백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이슬아 작가는 '일간 이슬아'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는 말 그대로 매일 에세이를 한편씩 써서 독자들에게 이메일로 바로 보내주는 작업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한 달에 독자에게 1만 원을 받고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사실 이 프로젝트는 이슬아 작가가 학자금 대출 2,500만 원을 갚기 위해 시작한 것입니다. 이슬아 작가는 포스터를 만들었고, 사실 20명에서 30명만 모여도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했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반년 동안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쓴 글은 나중에 따로 출판을 해 책으로 엮어내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이슬아 작가가 버는 수입에 대해 어렴풋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정확한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억 단위의 돈이 기록되어 있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혼자 일하는 것이 항상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글도 쓰고, 배송도 본인이 하기에 CS 업무도 도맡아 해야 합니다. 이에 하루에 수 백 통의 이메일을 읽고 발송 오류 등의 고객 민원을 처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슬아 작가가 작가로서의 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늘상 작가, 출판사, 교사 등 쓰리잡 체재로 살아왔다고 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글쓰기 교실도 그녀의 주요 일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슬아 작가는 '작가는 수입이 있었다 없었다 하니 다른 일을 늘 병행하는데 그중 하나가 글쓰기 교사'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실제로 아파트에 전단지를 뿌려가며 글쓰기 교실을 홍보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학생들의 모집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이들 글쓰기 수업을 하며 자신도 배우는 것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쓰는 문장 중에서 놀라운 것이 너무 많고 자신에게도 좋은 성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가 지고 날이 어두워지면 일간 이슬아 글을 쓰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집을 청소하고 운동을 하며 몸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죠. 그리고 8시부터 12시까지 글쓰기에 매진하는데요. 초반에는 뭘 쓸지 막막해하고, 다른 책들을 보고, 넷플릭스를 켜 영감을 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진지하게 글쓰기에 몰입해 에세이 한 편을 뚝딱 완성해내고 있습니다. 

프리랜서이지만 하루를 루틴하고 알차게 보내는 이슬아 작가의 일상에 많은 네티즌들은 너무 부럽다는 반응인데요. '나도 저런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다' '건강한 사람 같음.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요' '프리랜서가 가장 바쁜 직업' '진짜 멋있는 분이다. 존경합니다' '와 대단하다 집에서 작업이란.. 나같이 집에서 집중 안 되는 사람은 못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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