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수입 230만 원. 빚 갚을지 주식할지 고민이에요

여윳돈으로 빚을 갚을지, 주식을 해야 할지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성 사연자 A씨는 현재 임신으로 휴직 중입니다. A씨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휴직 종료 후 퇴직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퇴직 시 퇴직금 3천만 원 정도를 수령할 예정입니다. 현재 A씨 부부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자가이고, 대출은 6천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10년 상환으로 한 달에 약 67만 원씩 원금을 포함해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A씨의 남편은 작년 주식투자를 시작해 2천만 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3천만 원 정도입니다. 현재 주식투자는 안정적으로 잘하고 있고 3천만 원 이하로 떨어질 시 주식에 있던 돈은 모두 뺄 예정입니다.

A씨의 남편은 준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을 수 있으며, 한 달에 230만 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호봉제라 매년 급여도 오르고 있죠. 이 상황에서 A씨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이아 태어나고 퇴사 시 퇴직금 3천만 원과 주식에 넣은 돈 3천만 원으로 주택 대출을 다 정리해야 할지, 아니면 퇴직금으로 받은 3천만 원만 정리하는 것이 나일지 고민이었던 것이었죠.

A씨 부부에게는 주택 대출 이외에는 빚이 없고, 빚을 청산하면 빚은 없지만 주식처럼 재산을 증식할 방법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230만 원으로 아이를 키우며 살 수 있을지도 고민이었습니다. 현재는 넉넉히 100만 원 정도를 고정 지출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A씨는 빚을 청산하고 재산 증식 없이 살지, 빚을 반만 갚고 주식 투자를 이어갈지 고민이라며 네티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단 비상금 통장에 천만 원 넣어놓고 나머지는 빚을 갚으세요. 월급이 적을 때는 빚 갚는 것이 남는 거예요’ ‘주식은 없어도 될 돈으로 하는 거예요. 빚 먼저 갚으세요’ ‘저는 차라리 주식 추천이요. 개미처럼 모아도 티끌밖에 안되더라고요. 전부 투자하세요’ ‘일단 대출부터 갚아야죠. 다 갚으면 매달 고정적으로 빠져나가는 67만 원으로 적립식 펀드나 다른 상품들 두루 알아볼 수 있잖아요’ ‘재산 증식이 주식만 있는 건 아니에요. 혹시 보험이나 연금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면 하나 들어두시는 것도 괜찮아요’ ‘외벌이 230만 원으로 빚까지 있으면 힘들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편 230만원 월급. 빚을 갚아야 할까요? 주식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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