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 입양 위해 고양이 그림 100개 그린 아티스트

'랜선 집사'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즐겨보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뷰니멀'족이라고도 하는데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으나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키울 수 없기에 다른 사람들의 고양이를 보며 위안을 삼는 사람들이죠.

#오늘의 해시태그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랜선 집사인데요. 그는 인터넷에서 고양이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고양이를 직접 그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두개를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100개 혹은 그 이상을 그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고양이를 그리고 있죠. 바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학생인 에밀리 파퀸(Emily Paquin)입니다. 

캣휘지(Catwheezie)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SNS에서 유명한 고양이 밈(meme)을 보고 이를 일러스트로 그리고 있는데요. 그는 이 프로젝트를 6월 13일에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나의 고양이 작품을 완성하는데는 약 두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네요. 그는 보통 한 번에 몇 마리씩 작업을 해서 매일 새로운 고양이 일러스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는 어떻게 고양이를 그리기 시작한 것일까요? 그의 그림은 바로 가족들을 설득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고양이를 입양하기까지 계속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로 결정했죠. 그리고 2개월 후 결국 구조된 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는 고양이를 입양했지만 고양이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업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고양이 일러스트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의 고양이 일러스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 사진출처 : @catwheezie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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