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해!' 맥도날드, 아우디 로고도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확산되며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이 강력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외출, 모임 등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하게 될 경우에는 타인과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최소한 6피트, 약 1.8m 이상 거리를 확보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에 유명한 브랜드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그들의 아이코닉한 로고를 코로나 버전으로 바꾼 것인데요. 함께 볼까요?


1. 코카콜라

필기체로 유려하게 서로 이어져서 작성되어 있는 코카콜라 로고. 이 로고도 떨어졌습니다. 이 로고는 타임스퀘어의 광고판에 송출되며 화제가 되었죠.


2. 맥도날드

맥도날드의 황금색 아치 한 쌍은 원래 함께 붙어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분리되었습니다.


3. 아우디

아우디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는 네 개의 원이 함께 붙어있어야 하나 아우디 측에서는 자사의 SNS를 통해 원 네 개가 떨어지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원 네 개가 떨어지며 'KEEP DISTANCE (거리를 유지하세요)'라는 멘트, 그리고 다시 원 네 개가 붙으며 'STAY TOGETHER (함께해요)'라는 멘트를 내놓았네요.


4. 폭스바겐

폭스바겐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한 영상을 내놓았습니다.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줘서 고맙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W와 V가 분리되고 있습니다.


5. 치키타

전 세계적으로 바나나 및 과일을 공급하는 업체인 치키타는 노란 바탕에 파란색 스티커로도 유명합니다. 스티커에는 Chiquita라는 글자 이외에 과일을 머리에 이고 있는 여인이 그려져 있는데요. 얼마 전 치키타의 인스타그램에는 이 여인이 사라지고 글자만 남아있는 로고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미 집에 왔어요. 여러분도 똑같이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라는 메시지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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